연예
배누리, ‘감격시대’ 촬영 위해 액션 연습 매진 중
입력 2014-02-02 10:56 
‘배누리
배우 조재현의 아들이자 쇼트트랙선수인 조수훈(24·상무)의 여자친구 배우 배누리가 화제다.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장씨 녹영(전미선)의 딸 잔실 역으로 얼굴을 알렸던 배누리는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에 양양 역으로 캐스팅됐다.
극 중 양양은 클럽 상하이 메인 가수로 옥련(진세연 분)을 괴롭히면서도 독립군으로 성장시키는 인물이다.
현재 배누리는 본격적인 촬영을 위해 액션 연습에 매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배누리, 어디서 봤다 했더니 ‘해를 품은 달에 나왔었구나” 배누리, 조재현 아들 여자친구구나” 배누리, 연기 잘 하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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