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클라라 어린 시절, 똘망똘망 이목구비는 그대로 몸만 성장
입력 2014-02-01 23:07 
클라라 어린 시절, 클라라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클라라 어린 시절.

배우 클라라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설특집 ‘배워야 산다에서 스마트폰 사용법을 배우는 클라라의 아버지 가수 이승규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클라라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날 이승규 부부는 딸 클라라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기 위해 어린 시절이 담긴 앨범을 꺼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시절의 클라라는 앳된 외모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클라라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릴 때부터 미모는 여전했네.” 진짜 귀엽게 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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