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닮은꼴 비투비 여장, 에이핑크 아니었어? 싱크로율100% "대박!"

스타 닮은꼴 비투비 여장

아이돌그룹 비투비가 깜짝 여장을 해 화제입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스타 닮은꼴 최강전에서 비투비는 에이핑크 무대를 꾸미기 위해 여장을 했습니다. 이들은 치마를 입고 긴 가발을 쓰고 귀엽고 깜찍한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이들의 충격적인 여장 변신에 MC 서경석은 왜 비투비만 여장을 했느냐”고 물었습니다. 비투비에 이어 무대에 오른 빅스는 소녀시대 무대를 꾸미면서도 여장을 하지 않아 더욱 돋보이는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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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타들과 닮은 일반인이 출연해 경연을 벌이는 이 프로그램은 방송인 서경석, 가수 문희준, 이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조형기, 이봉원, 허경환, 낸시랭, 홍진영, 브라운아이드걸스, 에이핑크, 김현철 등이 스타 판정단으로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