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인영 ‘버블팝’ 무대에 男 스타들도 눈 못떼고…
입력 2014-02-01 14:34 
정인영 KBSN 스포츠 아나운서가 포미닛 현아로 변신했다.
정인영은 지난 달 31일 방송된 SBS 설 특집 프로그램 ‘스타 VS 국민도전자, 페이스오프에서 출연, 현아의 솔로곡 ‘버블팝 무대를 선보였다.
핫팬츠에 화이트 민소매를 입고 무대에 오른 그녀는 8등신에 가까운 키에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과시했다.
정인영의 섹시하고 발랄한 매력이 느껴지는 ‘버블팝에 남성 출연자들은 박수를 보냈다. 특히 ‘버블팝 포인트 안무 허리춤을 추자 남성 출연진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걸스데이, B1A4(비원에이포), 스피카, 미쓰에이 민, 홍경민, 박효준이 스타의 명예와 자존심을 걸고 배틀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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