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클라라 어린 시절,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인형 외모 `빛나네!`
입력 2014-02-01 11:20 
'클라라 어린 시절'
배우 클라라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31일 방송된 설특집 '배워야 산다'에서는 스마트폰 사용법을 배우는 클라라의 아버지 이승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승규 부부는 딸 클라라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기 위해 딸의 어린 시절이 담긴 앨범을 꺼내 들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끌었다.
클라라 어린 시절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클라라 어린 시절, 이목구비는 뚜렷!" "클라라 어린 시절 모태 미녀 인정!" "클라라 어린 시절 부모님을 닮아서 미인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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