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정인영 아나운서가 맥심의 표지 모델로 나서 화제입니다.
남성잡지 맥심(MAXIM)은 정인영 아나운서의 1월호가 품절사태를 빚고 있다. 발행부수 전량이 품절된 적은 이번 정인영 아나운서의 1월호를 포함하여 딱 두번뿐이다"고 밝혔다
막샘의 1월호는 10일 온 오프라인 주요 서점 대부분에서 품절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인영, 콜라병이다" "정인영, 난 이미 샀지" "정인영, 선임이 사오라던 맥심이 이거였구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