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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걸스데이 유라, 컬링 금메달 향한 애교 발산
입력 2014-01-31 18:19 
사진=아육대 캡처
[MBN스타 송초롱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깜찍 애교를 뽐냈다.

31일 방송된 MBC 설특집예능프로그램 ‘아이돌 육상 풋살 양궁 컬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컬링 결승전에 도전한 엘피쥐와 걸스데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MC 제국의아이들 황광희는 결승을 위한 특별 필살기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유라는 귀여운 목소리로 걸스데이 최고지”이란 애교를 펼쳤다. 유라의 애교를 본 해설위원들은 환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날 ‘아육대에는 송종국, 인피니트, 엑소(EXO), 비스트, 투에이엠(2AM), 비원에이포(B1A4), 제국의아이들(ZE:A), 씨스타, 달샤벳, 나인뮤지스, 레이디스 코드, 샤이니, 틴탑, 테이스티, 서프라이즈, 블락비, 방탄소년단, 구자명, 루나플라이, 에릭 남, 션리, 비에이피(B.A.P), 노지훈, 엠아이비 등이 출연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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