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2살 스케이트 보더, 귀저기 차고 실력 유감없이 발휘
입력 2014-01-31 16:38 
2살 스케이트 보더, 2살 스케이트 보더가 탄생했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2살 스케이트 보더

2살 스케이트 보더가 탄생했다.

최근 온라인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2살 스케이트 보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2살 아이의 스케이트보드 실력이 장난 아니다”라며 소개한 이 영상을 살펴 보면 한 꼬마 아이는 신발도 신지 안은 채 기저귀만 차고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있다.

내리막길부터 계단까지 능수능란하게 스케이트보드를 다룬다. 영상 후반부에는 보드를 타고 제자리에서 점프까지 하며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영상 속 주인공은 호주 빅토리아 출신인 칼라이(2)다. 스케이트 보더 출신인 가족 덕택에 생후 6개월 때 처음 스케이트를 접한 칼라이는 비디오 영상 또한 꾸준히 보며 실력을 키우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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