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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들, 너희들을 기다렸다` [mk포토]
입력 2014-01-31 16:16 
31일 설날을 맞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오리온스 가족들과 팬들이 제대 후 복귀경기를 치르는 허일영과 김강선의 복귀를 축하하는 문구를 들고 응원하고 있다. 한편 원주 동부는 이날 경기에서 오리온스에 패해 팀 최다 연패인 13연패를 기록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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