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주성-윤호영 '13연패라니, 할 말이 없어' [mk포토]
입력 2014-01-31 15:55 
31일 설날을 맞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원주 동부가 오리온스에 패해 팀 최다 연패인 13연패를 기록했다. 김주성과 윤호영이 패배가 확실시 된 4쿼터 종료 직전 벤치에서 13연패의 순간을 지켜보며 허탈해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