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재경 카메라 렌즈 명중…프로급 실력 과시
입력 2014-01-31 11:06 
재경 카메라 렌즈 명중, 재경이 카메라 렌즈 명중하는 진풍경을 선보였다. 사진=아육대 캡처
재경 카메라 렌즈 명중

재경이 카메라 렌즈 명중하는 진풍경을 선보였다.

재경은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2014 설특집 ‘아이돌 육상·양궁·풋살·컬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양궁 개인전에 참여 했다.

이날 재경은 씨스타 보라와 함께 개인전 준결승에 올랐다. 재경은 초반에 7점과 8점대의 낮은 점수를 쏘며 아슬아슬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씨스타 보라는 9점과 8점을 연속해 쏘아 지난번 금메달 리스트 재경을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어진 동메달 결승전에 참가한 재경은 애프터 스쿨 리지와 동메달을 놓고 다투게 됐고, 재경은 화살을 쏘던 중 카메라 렌즈를 맞추는 진 풍경을 연출했다. 이에 재경은 리지를 누르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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