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니윤
방송인 자니윤이 18세 연하 아내와 살고 있는 미국 LA의 대저택이 화제 입니다.
과거 자니윤은 SBS ‘좋은 아침에서 아내 줄리아와의 행복한 일상을 전했습니다. 현재 사업차 미국에 머물고 있는 자니윤은 제작진을 맞이하며 자신의 2층집 곳곳을 소개했습니다.
자니윤 미국집은 LA 외곽에 위치한 2층집으로, 으리으리한 외관은 물론 내부 역시 고풍스러운 앤티크 가구들로 화려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여기에 호화로운 수영장을 갖추고 있었으며, 정원에는 직접 가꾼 꽃과 야자수가 즐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