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 "국가대표 해도 되겠어~" 누군가 했더니…
입력 2014-01-31 09:58 
사진=MBC 방송 캡처


'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

‘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을 비투비 이민혁이 갈아치웠습니다.

30일 방송된 MBC 설특집 ‘아이돌 육상 양궁 풋살 컬링 선수권 대회에서는 남자 높이뛰기 경기가 열렸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비투비 이민혁, 엑소 타오, 탑독 곤, 히스토리 김시형 등이 출전했습니다.

이민혁은 인대 수술을 받은지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183cm를 가뿐히 넘었고 185cm에도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네티즌들은 "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 이민혁 국대해야할 듯" "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 몸이 가볍나봐" "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 진정한 몸짱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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