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한국 멕시코 중계' '이호' '멕시코 한국' '피파랭킹' '월드컵 조편성'
한국이 전반보다 나아진 경기력을 보이며 멕시코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30일 오전(한국 시각)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알라모 돔에서 열린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와 경기 후반에서 달라진 경기력으로 주도권을 잡고 공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밀한 패스가 이루어지지 않아 좋은 기회를 만들지는 못하고 있다. 후반 22분 김진수 대신 김대호를 넣어 평가전의 의미를 살렸다. 후반전에만 이승기, 김민우, 이호, 이승기, 김대호 등 5명을 투입해 선수들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코스타리카전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노리고 있다. 홍 감독은 4-2-3-1 포메이션으로 멕시코를 상대하고 있다. 김신욱(울산)을 스트라이커으로 세우고, 이근호(상주)를 처진 공격수로 기용했다. 양쪽 날개에는 염기훈(수원)와 김태환(성남)을 배치했다. 중원은 박종우(부산)와 이명주(포항)에게 맡겼다. 포백 수비 라인은 김진수(니가타), 강민수(울산), 김기희(전북), 박진포(성남)로 구성했다. 김승규가 2경기 연속 골키퍼 장갑을 꼈습니다.
한국-멕시코 전 중계는 KBS2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영표 해설 위원의 A매치 데뷔전입니다.
한국이 전반보다 나아진 경기력을 보이며 멕시코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30일 오전(한국 시각)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알라모 돔에서 열린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와 경기 후반에서 달라진 경기력으로 주도권을 잡고 공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밀한 패스가 이루어지지 않아 좋은 기회를 만들지는 못하고 있다. 후반 22분 김진수 대신 김대호를 넣어 평가전의 의미를 살렸다. 후반전에만 이승기, 김민우, 이호, 이승기, 김대호 등 5명을 투입해 선수들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코스타리카전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노리고 있다. 홍 감독은 4-2-3-1 포메이션으로 멕시코를 상대하고 있다. 김신욱(울산)을 스트라이커으로 세우고, 이근호(상주)를 처진 공격수로 기용했다. 양쪽 날개에는 염기훈(수원)와 김태환(성남)을 배치했다. 중원은 박종우(부산)와 이명주(포항)에게 맡겼다. 포백 수비 라인은 김진수(니가타), 강민수(울산), 김기희(전북), 박진포(성남)로 구성했다. 김승규가 2경기 연속 골키퍼 장갑을 꼈습니다.
한국-멕시코 전 중계는 KBS2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영표 해설 위원의 A매치 데뷔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