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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부터 옅은 황사, 설 연휴에도 마스크 필수?
입력 2014-01-30 09:46 
오후부터 옅은 황사 설 연휴 첫날 날씨는 오후부터 옅은 황사가 나타난다.
오후부터 옅은 황사

설 연휴 첫날 날씨는 오후부터 옅은 황사가 나타난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아침부터 낮 사이 가끔 비가 오겠고, 남부와 제주도에도 새벽에 한두 차례 비가 내린다.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서해안 일부 지역에서는 옅은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어 주의를 요했다.

황사의 강도는 옅은 황사로 미세먼지 농도가 평상시보다 3~4배 높아질 전망이다.

또 밤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점차 내려가 내일 아침에는 다시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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