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이슬은 최근 강남구 청담동 박술녀한복에서 2014년 갑오년 새해를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인형미모 천이슬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천이슬은 지난해 KBS 드라마 스페셜 연작 시리즈 '동화처럼'에서 순수하고 순진한 20대 초반의 여성이지만 질투심 많은 이중적인 여자 지윤 역으로 열연했다.
협찬=박술녀 한복
[MBN스타 옥영화 기자]
인형미모 천이슬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천이슬은 지난해 KBS 드라마 스페셜 연작 시리즈 '동화처럼'에서 순수하고 순진한 20대 초반의 여성이지만 질투심 많은 이중적인 여자 지윤 역으로 열연했다.
협찬=박술녀 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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