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배우 손호준이 맞춤법을 틀린 사연에 대해 해명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꽃미남 종합선물세트 특집으로 배우 손호준, 노민우, 박기웅, 서강준, B1A4의 바로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손호준은 자신의 SNS에 글을 썼다가 맞춤법이 틀렸다고 지적을 받은 것에 대해 언급했다.
손호준은 SNS에 새벽을 ‘세벽으로 쓴 것에 대해 그래서 요즘 글을 잘 안 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새벽인데 ‘세벽으로 헷갈렸다. 헷갈리면 난 보통 ‘에를 쓴다. ‘에가 예뻐 보인다. 전에는 멤버를 ‘맴버로 썼다. 그땐 ‘ㅐ가 예뻐 보였다”라고 황당한 변명을 해 웃음을 더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꽃미남 종합선물세트 특집으로 배우 손호준, 노민우, 박기웅, 서강준, B1A4의 바로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손호준은 자신의 SNS에 글을 썼다가 맞춤법이 틀렸다고 지적을 받은 것에 대해 언급했다.
손호준은 SNS에 새벽을 ‘세벽으로 쓴 것에 대해 그래서 요즘 글을 잘 안 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새벽인데 ‘세벽으로 헷갈렸다. 헷갈리면 난 보통 ‘에를 쓴다. ‘에가 예뻐 보인다. 전에는 멤버를 ‘맴버로 썼다. 그땐 ‘ㅐ가 예뻐 보였다”라고 황당한 변명을 해 웃음을 더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