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이민호와 박신혜가 황당한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한밤이 이를 집중 보도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중국 매체를 통해 화제를 일으킨 이민호-박신혜 열애설에 대해 다뤘다.
앞서 중국의 한 매체는 이민호와 박신혜가 지난 2개월간 열애를 해왔다고 보도했다.
이에 박신혜 측은 아무 근거없이 기사가 많이 났다고 해서 중국 에이전시 쪽에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렸다. 저희 입장에서는 사실이 아니니까 지나가는 해프닝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민호 측 역시 찔러보기식 기사”라며 밝혔다.
최초 보도한 중국의 한 매체는 어디인지 알 수 없는 매체였다. ‘한밤 제작진이 기사를 보도한 중국 한 기자와 전화통활를 시도했다. 그는 제보에 따라 작성한 것이다. 시민 제보다. 근거는 없었고 제보자에게 자료가 있을 것”이라고 애매한 대답을 했다.
이내 그는 인터넷 어딘가에서 기사를 봤던 것 같다”고 말한 후 낚시기사”라고 전해 황당함을 안겼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중국 매체를 통해 화제를 일으킨 이민호-박신혜 열애설에 대해 다뤘다.
앞서 중국의 한 매체는 이민호와 박신혜가 지난 2개월간 열애를 해왔다고 보도했다.
이에 박신혜 측은 아무 근거없이 기사가 많이 났다고 해서 중국 에이전시 쪽에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렸다. 저희 입장에서는 사실이 아니니까 지나가는 해프닝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민호 측 역시 찔러보기식 기사”라며 밝혔다.
최초 보도한 중국의 한 매체는 어디인지 알 수 없는 매체였다. ‘한밤 제작진이 기사를 보도한 중국 한 기자와 전화통활를 시도했다. 그는 제보에 따라 작성한 것이다. 시민 제보다. 근거는 없었고 제보자에게 자료가 있을 것”이라고 애매한 대답을 했다.
이내 그는 인터넷 어딘가에서 기사를 봤던 것 같다”고 말한 후 낚시기사”라고 전해 황당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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