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 충격 반전 미소에 소름이 쫙! "대박! 더 무서워요~"

'살인자'

영화 '살인자'의 주연배우 마동석과 김현수가 인증샷을 찍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개봉한 '살인자'의 두 주인공은 사진 속에서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영화 '살인자'는 연쇄 살인마라는 정체를 숨기고 시골 마을에서 아들과 함께 조용히 살아가던 주협(마동석 분)이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소녀(김현수 분)를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살인자' 배우들 인증샷에 누리꾼들은 "살인자, 훈훈한 미소가 충격 반전인데?" "살인자, 모녀지간 같아요" "살인자, 어머!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