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년사를 공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60년 만에 돌아온 청마의 해에는 아이들, 청년들, 실향민의 마음에 담은 소망이 모두 이뤄져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축복의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60년 만에 돌아온 청마의 해에는 아이들, 청년들, 실향민의 마음에 담은 소망이 모두 이뤄져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축복의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