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엄정화와 문소라가 새해인사를 건넸다.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는 영화 ‘관능의 법칙(감독 권칠인·제작 명필름)에서 직설적인 40대 여성의 사랑과 성에 대해 표현했다. 오는 2월 13일 개봉을 앞둔 상황에서 새해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엄정화는 싱글 여러분, 설날에 시집, 장가가라는 말 너무 지겹지 않아요? 어떻게 억지로 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인생 뭐 있어요? 그냥 GO 하자고요 GO. 그래도 좋은 남자 만나길 바래요”라고 센스 넘치는 인사를 전했다.
문소리는 아무래도 명절이 되면 대한민국 주부 분들, 며느리 분들, 몸과 마음으로 많이 힘드시죠? 남편들 누워만 있게 하지 말고 모든 집안일에 참여하게 하고, 옛말에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행복한 명절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관능의 법칙은 꽃보다 화려하게 만개하는 절정의 40대 여성의 성과 사랑에 대한 현실적 공감과 판타지를 그렸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는 영화 ‘관능의 법칙(감독 권칠인·제작 명필름)에서 직설적인 40대 여성의 사랑과 성에 대해 표현했다. 오는 2월 13일 개봉을 앞둔 상황에서 새해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엄정화는 싱글 여러분, 설날에 시집, 장가가라는 말 너무 지겹지 않아요? 어떻게 억지로 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인생 뭐 있어요? 그냥 GO 하자고요 GO. 그래도 좋은 남자 만나길 바래요”라고 센스 넘치는 인사를 전했다.
문소리는 아무래도 명절이 되면 대한민국 주부 분들, 며느리 분들, 몸과 마음으로 많이 힘드시죠? 남편들 누워만 있게 하지 말고 모든 집안일에 참여하게 하고, 옛말에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행복한 명절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관능의 법칙은 꽃보다 화려하게 만개하는 절정의 40대 여성의 성과 사랑에 대한 현실적 공감과 판타지를 그렸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