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친한 친구일 뿐” 일축
입력 2014-01-29 14:00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 그룹 샤이니 종현과 배우 이유비 열애설에 양측 소속사가 부인했다. 사진=MBN스타 DB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

그룹 샤이니 종현과 배우 이유비의 열애설에 양측 소속사가 부인했다.

종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9일 오전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종현과 이유비의 열애는 사실무근이다. 그저 친목 모임에서 만난 친구일 뿐”이라고 부인했다.

이유비 소속사 관계자 역시 그저 친한 친구사이다. 절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고 열애설에 대해 일축했다.

같은 날 한 매체는 90년생 동갑내기인 종현과 이유비가 지난해 말부터 연인으로 발전했고, 현재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종현은 다음달 3일부터는 MBC FM4U ‘푸른 밤, 종현입니다의 DJ로 활약하며, MBC 드라마 ‘구가의서에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은 이유비는 다음달 2일부터 SBS ‘인가가요의 새 MC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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