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위로하는 개 "인간 감정을 읽는다고?" 알고보니…

'사람을 위로하는 개'

사람을 위로하는 개 사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개의 이름은 '샌더'로 사람을 위로하는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샌더는 눈동자가 없지만 다른 감각기관이 탁월해 인간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현재 샌더는 가정 폭력 등으로 학대를 당하고 심리적 고통에 시달리는 아이들과 여성들을 위로하는 전문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위로하는 개 소식에 누리꾼들은 "사람을 위로하는 개, 완전 신기해!" "사람을 위로하는 개, 애완동물들은 존재 자체로 위로가 돼" "사람을 위로하는 개, 쓰다듬어 주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