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의 근황이 포착됐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한 침술클리닉을 방문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이날 그웬 스테파니는 언밸런스한 블랙 상의에 독특한 무늬가 돋보이는 레깅스를 입고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특히 그녀는 만삭임에도 힐을 착용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웬 스테파니는 1986년 록밴드 ‘노 다웃(No Doubt) 메인 보컬로 활동한 바 있으며 그 후 솔로로 데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대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그녀는 2002년 개빈 로스데일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셋째 임신 중이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2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한 침술클리닉을 방문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이날 그웬 스테파니는 언밸런스한 블랙 상의에 독특한 무늬가 돋보이는 레깅스를 입고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특히 그녀는 만삭임에도 힐을 착용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웬 스테파니는 1986년 록밴드 ‘노 다웃(No Doubt) 메인 보컬로 활동한 바 있으며 그 후 솔로로 데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대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그녀는 2002년 개빈 로스데일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셋째 임신 중이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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