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퇴임 뒤 거주할 주택의 착공식이 오늘(15일)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립니다.
노 대통령의 거처는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생가 뒤에 위치합니다.
청와대는 지난해 10월 이곳에 노 대통령의 거처를 짓는다는 계획을 발표했고 지난 5일 김해시에 착공신고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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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의 거처는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생가 뒤에 위치합니다.
청와대는 지난해 10월 이곳에 노 대통령의 거처를 짓는다는 계획을 발표했고 지난 5일 김해시에 착공신고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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