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하나 기자]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의 시청률은 6.7%(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분의 시청률 7.0%보다 0.3%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하차하는 최강창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을 통해 1년 가까운 여행을 마무리 한다고 들었다. 너와 함께한 6개월을 떠올리면 내가 형이지만 인성을 배웠다. 앞으로도 응원할 것”이라는 배우 조달환의 메시지를 시작으로, 최강창민을 향한 개그맨 이병진, 배우 이지훈, 이종수 등 전 예체능 팀 멤버들의 영상편지들이 공개됐다.
이에 최강창민은 감정이 복 받친 듯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는 5.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의 시청률은 6.7%(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분의 시청률 7.0%보다 0.3%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하차하는 최강창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을 통해 1년 가까운 여행을 마무리 한다고 들었다. 너와 함께한 6개월을 떠올리면 내가 형이지만 인성을 배웠다. 앞으로도 응원할 것”이라는 배우 조달환의 메시지를 시작으로, 최강창민을 향한 개그맨 이병진, 배우 이지훈, 이종수 등 전 예체능 팀 멤버들의 영상편지들이 공개됐다.
이에 최강창민은 감정이 복 받친 듯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는 5.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