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밥을 위한 햄스터의 고군분투?
입력 2014-01-29 04:01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최근 온라인상에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토실토실한 햄스터 엉덩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귀여운 햄스터 얼굴이 아닌 엉덩이 부분이 담겨있어 그저 웃음을 안긴다.

사진 속 햄스터의 뒷모습은 마치 밥을 먹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긴 듯해 폭소케 한다.

또한 왜 엉덩이만을 찍었는지 궁금증을 안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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