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우리동네 예체능’ 서지석 2세 계획 “딸 낳고 싶다”
입력 2014-01-29 00:07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서지석이 2세 계획을 전했다.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서지석이 2세 계획을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서지석은 현재 2세를 계획하고 있다”고 입을 열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장어를 먹던 서지석은 돌연 아내가 보고싶다며 고백했고, 이에 멤버들은 2세 계획을 물었다. 서지석은 딸 낳기 프로젝트다. 딸을 낳고 싶다”고 미래의 딸바보를 예고해 웃음을 안겼다.

현재 서지석은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 은하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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