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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수익성·저평가로 추가 상승"
입력 2007-01-15 08:57  | 수정 2007-01-15 08:57
대우증권은 NHN에 대해 올해 외형 성장에 비해 수익성 개선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주가가 글로벌 경쟁사들에 비해 저평가된 상태여서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대우증권에 따르면, NHN이 작년 3분기 영업이익률 40%대에 재진입한 데 이어 4분기와 올해 1분기에도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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