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서민과 소외계층을 위해 전통시장과 복지시설 등 70곳에 무료 인터넷 와이파이 존을 구축하고, 2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서비스 지역은 자갈치 시장과 부전마켓타운, 복지시설 등 70곳이며, 주민센터 등 공공장소에 구축해 놓은 250곳의 와이파이도 2017년까지 모두 개방할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서비스 지역은 자갈치 시장과 부전마켓타운, 복지시설 등 70곳이며, 주민센터 등 공공장소에 구축해 놓은 250곳의 와이파이도 2017년까지 모두 개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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