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지난해 영업이익 1조 원을 달성했습니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2.2% 증가한 1조 310억 원, 매출액은 0.3% 늘어난 7조 60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타이어는 "프리미엄 초고성능 타이어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면서 "올해 신축중앙연구소와 미국 신공장을 착공해 기술력과 품질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2.2% 증가한 1조 310억 원, 매출액은 0.3% 늘어난 7조 60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타이어는 "프리미엄 초고성능 타이어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면서 "올해 신축중앙연구소와 미국 신공장을 착공해 기술력과 품질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