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아이돌 그룹 갓세븐(GOT7) 멤버 주니어와 JB, 영재가 신종플루 확진을 받았다.
28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주니어와 JB, 영재는 최근 신종플루 진단을 받았다. 이들은 현재 스케줄에 참석하지 못하고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갓세븐은 당분간 7인조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스케줄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갓세븐은 지난 21일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28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주니어와 JB, 영재는 최근 신종플루 진단을 받았다. 이들은 현재 스케줄에 참석하지 못하고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갓세븐은 당분간 7인조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스케줄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갓세븐은 지난 21일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