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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美영화 촬영장서 50센트와 친분 과시 “비진아에 이어”
입력 2014-01-28 16:03 
사진=비 트위터
[MBN스타 손진아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이 미국 래퍼 겸 영화배우 50센트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비는 자신의 트위터에 비진아에 이어 50형이랑 ~ GOG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할리우드 영화 ‘더 프린스에 함께 출연중인 50센트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슈트를 차려입고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정규 7집 ‘레인 이펙트 활동을 마무리한 비는 지난 26일 영화 ‘더 프린스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더 프린스는 브라이언 A. 밀러 감독의 액션 스릴러 영화로, 비를 비롯해 브루스윌리스, 존쿠삭, 제이슨 패트릭 등이 출연한다. 극 중 비는 마크 역을 맡았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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