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감격시대’ 김현중, 밤샘 촬영에도 초집중 대본 삼매경
입력 2014-01-28 14:47 
사진=레이앤모
[MBN스타 남우정 기자] ‘감격시대 김현중이 대본에 몰두해 있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28일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 제작사는 신정태 역의 김현중이 대본에 몰입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중은 정태 의상 위에 두꺼운 점퍼를 겹쳐 입곤 대본에 초집중해 있다.

이날 촬영은 새벽 4시부터 진행되었는데, 김현중은 다른 지방에서 촬영을 마치고 와 12시부터 대기하면서 대본을 보며 촬영을 진지하게 준비했다.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보조장치를 착용하고 대본에 몰입해 있는 김현중은 숙지해온 대본을 확인하며 보다 섬세한 내면 연기를 위한 감정선을 잡아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다.

한편 오는 29일 방송되는 ‘감격시대 5회에선 김현중이 본격 등장할 예정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인기 기사>

◆AOA, 옆트임 치마로 섹시하게

◆女스타들, 길어도 섹시할 수 있다!

◆도대체 크레용팝한테 왜 그래?”

◆여형사 오지은, 윤주희-조안 넘을 수 있을까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