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정상은 필리핀 세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6자 회담 진전을 위해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 나기로 했습니다.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필리핀 세부를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과 원자바오 총리는 양국이 전면적 협력동반자 관계로 발전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이 같이 뜻을 모았습니다.
특히 노 대통령은 2012 여수 세계박람회 와 2014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중국 정부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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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필리핀 세부를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과 원자바오 총리는 양국이 전면적 협력동반자 관계로 발전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이 같이 뜻을 모았습니다.
특히 노 대통령은 2012 여수 세계박람회 와 2014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중국 정부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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