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메시' 지소연(22)이 잉글랜드 여자축구 첼시 레이디스에 입단차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했다.
지소연은 첼시 레이디스 새 시즌 대비 훈련에 합류하며, 잉글랜드 여자축구는 4월 개막을 앞두고 있다.
지소연이 출국게이트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지소연은 첼시 레이디스 새 시즌 대비 훈련에 합류하며, 잉글랜드 여자축구는 4월 개막을 앞두고 있다.
지소연이 출국게이트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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