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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종영 3회 앞두고 5%대까지 추락, 돌파구 없나?
입력 2014-01-28 07:58 
‘총리와 나’가 5%대까지 추락했다.
[MBN스타 남우정 기자] ‘총리와 나가 5%대까지 추락했다.

2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가 전국 기준 5.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가 기록한 6.0%보다 0.5% 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여전히 동시간대 꼴찌를 지키고 있다. 종영까지 단 3회를 앞두고 있지만 연이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권율(이범수 분)이 다정(윤아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따뜻한 말 한마디는 9.7%, MBC ‘기황후는 2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N스타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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