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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종욱이형, 다이빙 캐치 비법 좀...` [mk포토]
입력 2014-01-28 07:52 
28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NC 다이노스 선수단이 전지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다이빙 캐치 훈련을 기다리는 나성범과 이종욱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창단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NC는 올해도 변함없이 투산을 전지훈련지로 정하고 김경문 감독의 지휘 아래 맹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리조나 투산)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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