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기황후’ 22.8%, 또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입력 2014-01-28 07:23 
[MBN스타 대중문화부] ‘기황후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가 전국 기준 2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가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22.6%보다도 0.2%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선 복수를 위해 타환(지창욱 분)의 후궁이 되는 승냥(하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되 KBS2 ‘총리와 나는 5.5%, SBS ‘따뜻한 말 한마디는 9.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r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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