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중 SBS 아나운서가 시청률 15% 공약을 내놨다.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 한 레스토랑에서는 SBS ‘자기야-백년손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김일중 아나운서는 시청률 공약에 대한 질문에 시청률이 15%를 넘으면 시청자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신 선착순 100명의 차량을 손세차 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민의식PD는 사실 김일중 아나운서가 5년에 7번 차 바꿨다는 소리를 듣고 백년손님에 모시게 됐다”며 차 100대 세차하는 것 물론 좋지만 본인 차나 그만 바꿨으면 좋겠다. 저 집안에도 평화가 깃들었으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자기야-백년손님은 대한민국 사위들이 아내 없이 장인, 장모와 지내는 24시간 처가살이를 관찰카메라 형식으로 그린 예능프로그램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 한 레스토랑에서는 SBS ‘자기야-백년손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김일중 아나운서는 시청률 공약에 대한 질문에 시청률이 15%를 넘으면 시청자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신 선착순 100명의 차량을 손세차 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민의식PD는 사실 김일중 아나운서가 5년에 7번 차 바꿨다는 소리를 듣고 백년손님에 모시게 됐다”며 차 100대 세차하는 것 물론 좋지만 본인 차나 그만 바꿨으면 좋겠다. 저 집안에도 평화가 깃들었으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자기야-백년손님은 대한민국 사위들이 아내 없이 장인, 장모와 지내는 24시간 처가살이를 관찰카메라 형식으로 그린 예능프로그램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