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래퍼-프로듀서 듀오 맥클모어 앤 라이언 루이스가 베스트 신인상을 수상했다.
26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스테이플스 센터(Staples Center)에서 ‘제 56회 그래미 어워즈 진행된 가운데 맥클모어 앤 라이언 루이스가 신인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날 무대에 오른 맥클모어 앤 라이언 루이스는 우리를 여기까지 오게 해주신 팬, 관계자, 미디어 등 모든 분들이 우리를 차곡차곡 사랑해주셨기 때문에 이 곳에 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들은 이 말은 꼭 하고 싶다”면서 우리가 이 앨범을 만들었을 때 소속사도 없었다. 독립적으로 만들었는데 큰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맥클모어 앤 라이언 루이스는 지난해 초 위트 넘치는 싱글 ‘쓰리프트 샵(thrift shop)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이어 발표한 ‘캔트 홀드 어스(Cant Hold Us)로도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올라 대세로 떠오른 뮤지션이다.
이들은 그래미 어워즈의 주요 부문이라 할 수 있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최우수 신인 4개 부문 중에서 무려 3개 분야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총 7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rue@mkcultrue.com
26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스테이플스 센터(Staples Center)에서 ‘제 56회 그래미 어워즈 진행된 가운데 맥클모어 앤 라이언 루이스가 신인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날 무대에 오른 맥클모어 앤 라이언 루이스는 우리를 여기까지 오게 해주신 팬, 관계자, 미디어 등 모든 분들이 우리를 차곡차곡 사랑해주셨기 때문에 이 곳에 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들은 이 말은 꼭 하고 싶다”면서 우리가 이 앨범을 만들었을 때 소속사도 없었다. 독립적으로 만들었는데 큰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맥클모어 앤 라이언 루이스는 지난해 초 위트 넘치는 싱글 ‘쓰리프트 샵(thrift shop)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이어 발표한 ‘캔트 홀드 어스(Cant Hold Us)로도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올라 대세로 떠오른 뮤지션이다.
이들은 그래미 어워즈의 주요 부문이라 할 수 있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최우수 신인 4개 부문 중에서 무려 3개 분야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총 7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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