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늘씬한 몸매를 강조한 드레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26일 오후 5시(현지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 56회 그래미 어워드'(The 56th Annual GRAMMY Awards)에 참석했다.
스위프트는 짧은 원피스로 몸매를 뽐냈다. 무대에 올라서는 피아노를 연주하며 '올 투 웰'(All too well)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그래미 어워드'는 전미국레코드예술과학아카데미에서 주최하는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1957년 제정돼 1959년 제1회 시상식을 개최한 이래 매년 봄에 열린다. 우수레코드·앨범·가곡·가수·편곡·녹음·재킷디자인 등 총 43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26일 오후 5시(현지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 56회 그래미 어워드'(The 56th Annual GRAMMY Awards)에 참석했다.
스위프트는 짧은 원피스로 몸매를 뽐냈다. 무대에 올라서는 피아노를 연주하며 '올 투 웰'(All too well)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그래미 어워드'는 전미국레코드예술과학아카데미에서 주최하는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1957년 제정돼 1959년 제1회 시상식을 개최한 이래 매년 봄에 열린다. 우수레코드·앨범·가곡·가수·편곡·녹음·재킷디자인 등 총 43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