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 공동 3위.
최나연 공동 3위가 화제다.
골퍼 최나연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바하마의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오션클럽 골프장에서 진행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 시즌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한 타를 줄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나연은 최종합계 16언더파 276타를 적어내며 폴라 크리머와 함께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최나연은 2004년 KLPGA 입회로 골프계에 데뷔했다.
최나연 공동 3위가 화제다.
골퍼 최나연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바하마의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오션클럽 골프장에서 진행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 시즌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한 타를 줄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나연은 최종합계 16언더파 276타를 적어내며 폴라 크리머와 함께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최나연은 2004년 KLPGA 입회로 골프계에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