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슈퍼맨 형제의 난…장현성 두 아들 추사랑 마음 얻기위해 ‘티격태격’
입력 2014-01-27 09:09 
슈퍼맨 형제의 난, 슈퍼맨 형제의 난이 화제다.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슈퍼맨 형제의 난.

슈퍼맨 형제의 난이 웃음을 안긴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장현성의 두 아들은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마음을 얻기위해 고군분투했다.

장현성 부자의 집에 방문한 추성훈 부녀. 특히 장현성의 두 아들 장준우와 장준수는 귀여운 추사랑을 보자마자 단번에 마음을 뺏겨버린다.

추블리 추사랑의 마음을 얻기위해 장준우와 장준수는 미키마우스로 유혹하는가하면, 최대한 크게 리액션을 하는 등 추사랑앓이를 시작했다. 또한 다정했던 형제사이가 추사랑 때문에 단번에 어긋하며 때 아닌 형제의 난을 보이기도 했다.

두 오빠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추사랑을 너무도 해맑게 오빠들을 놀리며 애교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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