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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임시완 질투 "송지효는 내 유일한 희망" 임시완에 소리 친 이유는?
입력 2014-01-27 07:21 
사진=SBS방송 캡처

'개리 임시완 질투'

개리가 임시완에게 질투하는 장면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홍콩에서 온 편지' 특집이 전파를 탔습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개리는 송지효가 게스트 임시완의 선택을 받기 위해 경상도 사투리를 선보이자 질투를 드러냈습니다.

개리는 임시완에 "왜이래, 내 유일한 희망인데 시완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개리 임시완 질투'를 접한 누리꾼들은 "개리 임시완 질투, 월요커플이 최고지" "개리 임시완 질투, 임시완 멋있다!" "개리 임시완 질투, 개리 너무 웃기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임시완을 비롯해 타이니지 도희, 배우 여진구가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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