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188cm 11살 농구 선수 "또래의 두 배, 엄처났을 '성장통'에 안타깝네"
입력 2014-01-27 07:10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188cm 11살 농구 선수

‘188cm 11살 농구 선수의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각종 포털사이트에서는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농구 경기를 하는 초등학생 선수들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이 사진에는 다른 선수들에 비해 유난히 키가 큰 선수가 보입니다. 이 선수는 11살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188cm의 키를 자랑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188cm 11살 농구 선수, 성장통이 굉장히 심했겠네” 188cm 11살 농구 선수, 농구 선수에 딱이네!” 188cm 11살 농구 선수, 스트레스가 많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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