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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cm 11살 농구 선수, 친구들과 비교되는 남다른 발육속도
입력 2014-01-26 23:23 
188cm 11살 농구 선수 188cm 키를 갖춘 11살 농구 선수가 화제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188cm 키를 갖춘 11살 농구 선수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와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에는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아이들이 실내 체육관에서 농구 경기를 하고 있다.

언뜻 평범한 사진처럼 보이지만, 주변 아이들과 동갑내인지 의심될 만큼 유독 키와 덩치가 큰 소유자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다른 아이들보다 월등하게 큰 신장을 가진 이 선수는 바로 11살에 불과한 소년이다.

키가 무려 188cm(6피트 2인치)이며, 몸무게는 77kg(170파운드)에 달한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주변 아이들이 소인처럼 보인다”며 미래의 샤킬 오닐이 탄생한 것 아니냐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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