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6일 수도권 주요 사업지구 내 토지 총 56필지 8만4000㎡에 대해 토지리턴제를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토지리턴제가 적용되는 토지는 군포 당동2지구 9필지(8000㎡ㆍ공급예정금액 197억원), 용인 구성지구 7필지(7000㎡ㆍ96억원), 용인 서천지구 13필지(2만㎡ㆍ469억원), 용인 흥덕지구 7필지(1만6000㎡ㆍ462억원) 등 56개 필지다. 총공급예정금액은 1720억원이다.
상세한 내용은 LH 홈페이지(www.lh.or.kr)를 참고하면 된다.
이번에 토지리턴제가 적용되는 토지는 군포 당동2지구 9필지(8000㎡ㆍ공급예정금액 197억원), 용인 구성지구 7필지(7000㎡ㆍ96억원), 용인 서천지구 13필지(2만㎡ㆍ469억원), 용인 흥덕지구 7필지(1만6000㎡ㆍ462억원) 등 56개 필지다. 총공급예정금액은 1720억원이다.
상세한 내용은 LH 홈페이지(www.lh.or.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