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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 걸그룹은 엄두도 못낼 폴라 패튼의 절개드레스
입력 2014-01-26 16:20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로빈 시크의 아내 폴라 패튼의 육감적인 몸매가 화제다.
영국 연예전문 매체 웬(WENN)에 따르면 폴라 패튼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56​​회 ‘2014 그래미 어워즈에 로빈 시크와 함께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폴라 패튼은 가슴을 반 이상 드러낸 절개 드레스를 입은 채 로빈 시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특히 폴라 패튼의 글래머 가슴과 환상적인 몸매가 눈길을 끈다. 섹시한 외모와 고혹적인 눈빛이 어우러져 그녀의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한편, 폴라 패튼은 영화 'Mr.히치: 당신을 위한 데이트 코치', '데자뷰'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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