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체르노빌 다이어리’, 2월 개봉 앞두고 ‘관심폭발’
입력 2014-01-26 14:23 
‘체르노빌 다이어리
2월 개봉 예정인 영화 ‘체르노빌 다이어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체르노빌 다이어리는 1986년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로 폐허가 된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공포영화다.
방사능 유출로 폐허가 된 유령도시를 찾은 이들이 자신들이 아닌 누군가의 존재를 느낀 후 연달아 발생한 의문의 사건에 대한 공포를 그린다.
‘파라노말 액티비티, ‘인시디어스 시리즈 등의 시나리오를 썼던 오렌 펠리가 제작과 각본을 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체르노빌 다이어리, 재미있을 것 같다” 체르노빌 다이어리, 꼭 보러 가야지” 체르노빌 다이어리, 흥미진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MBN APP 다운로드